자연을 담은 산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산삼 입니다.
저 본인 산삼인 김학춘은 뇌두가 없으면 아무리 잔뿌리가 이쁜산삼 이라도 나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만
때로는 뇌두가 적어도 사방으로 흩어지는 뿌리가 있는 삼은 뇌두가리를 하여
(산삼 몸통 주름) 가락지가 약통에 짙게 있으면 나이의 흔적을 말합니다.
특히 아래산삼은 산삼 약통에 상처가 있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휴면을 하여 약통 바로 옆에서 다시 자라난 산삼이며 심마니 조차도 찬사를 보내는 산삼입니다.
분명히 다시 살아날때 어떠한 기운 에너지 컨디션이 새롭게 돌아오는 그런 단계일것입니다.
오래된 약초 꾼 및 심마니 분들만 알수있는 그러한 최적의 산삼입니다.
야생산삼의 경우에는 씨앗의 개갑을 거치지 않고 자연 개갑에 걸리는 시일이 약 5년에서 10년정도를 심메마니
(심마니)분들이 정설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 산삼은 나이를 측정 할수는 없으나 뇌두를 보아 그리고 휴면기간을 예측하면 30년 이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뇌두가 10마디라고 하면 최소 15년은 자랐다고 봅니다.
(많게는 20년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심은 삼이 아니라 야생의 각종조류나 동물들이 종자를 먹고 배설하여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약 평균 뇌두의 비례하여 약 7년정도를 접어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땅심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색상이 갈색을 많이띄고 주름 이 짙으며 세근 이
철사줄 처럼 강한것이 산삼을 들어보면 뿌리 부분이 치렁 치렁 합니다)
불치병및 암으로 힘드신 환우분들과 병 치료후
자연의 힘을 강하게 보실분들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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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삼 약 30년이상 추정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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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심지:강원도 평창 대관령 자락
채취시기: 2023년 5월 초 춘절 시기 에 채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