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심지 :강원도 화천 백두대간 자락 야생삼
뇌두의 갯수 :10마디이상. 약 15년 이상추정 6뿌리 입니다.
상품 상세설명
자연을 담은 야생삼입니다.
저 본인 산삼인 김학춘은 뇌두가 없으면 아무리 잔뿌리가 이쁜산삼 이라도 나이를 인정하지않습니다.만
때로는 뇌두가 적어도 사방으로 흩어지는 뿌리가 있는삼은 뇌두가리를 하여 가락지가 약통에 짙게 있으면 나이의 흔적을 말합니다.
채심지:강원도 화천
오랫동안 산에서 자란 흔적뇌두 및 가락지에서 고루 나이를 말하여 줍니다.
야생산삼의 경우에는 씨앗의 개갑을 거치지 않고 자연 개갑에 걸리는 시일이 약 5년에서 10년정도를 심메마니
(심마니)분들이 정설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떨때는
그리하여 뇌두가 10마디라고 하면 최소 15년은 자랐다고 봅니다.
(많게는 20년을 보는경우도 있습니다.)
직접 심은 삼이 아니라 야생의 각종조류나 동물들이 종자를 먹고 배설하여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약 평균 뇌두의 비례하여 약 7년정도를 접어두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땅심을 많이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2뿌리는 바위나 자갈이 많은 지역에서 채심하여 몸통 약통이 폭탄을 입은것 처럼 흉터가 짙은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또한 색상이 갈색을 많이띄고 주름 이 짙으며 세근 이 철사줄처럼 강한것이 산삼을 들어보면 뿌리 부분이 치렁 치렁 합니다
정말 많이 힘드신 환우분들과 병치료후 자연의 힘을 강하게 보실분들만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주시면 스마트 폰으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여러방면으로 보내드립니다.
주문하시면
사진 그대로 보내드립니다.
산삼의 고행을 약15년동안
추정하여 머금은 박하향과 침엽수의 깊고 깊은
향이 어우러져 있는 야생삼 입니다.
자연스스로 자란 삼입니다.
때로는 추운겨울을 견디며 홀로 외롭게 수많은 나무들과 싸워 이겨낸 야생삼입니다.
자연의 면역력이 강하게 있는 산삼이라고 느껴봅니다.
강원도 화천 백두대간 자락에서 야생으로 자란 산삼입니다.
뇌두가 나이를 말하여 줍니다.
소수의 환우님 과 또는 강한 산삼의 힘을 느끼시려는 분,병후 회복에
있는분들은 더욱더 좋습니다.
채심지:강원도 화천 백두대간 자락
채취시기: 2023년 10월하순 시기 에 채심 하였습니다.
